지난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LG 트윈스 고우석(25세, 1998년생)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년 총액 450만 달러(약 59억원) 규모로 알러졌으며, 옵션을 모두 채울 경우 계약기간은 1년 더 연장되고 총 보수는 940만 달러(123억원)으로 상승하게 된다. 출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SNS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삼성 라이온스는 투수 김재윤과 4년 총액 최대 58억원(계약금 20억원, 연봉 28억원, 인센티브 1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로써 2023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한 KT 위즈가 나란히 마무리를 떠나보냈다. 올해 2024시즌에도 2강으로 꼽히는 LG와 KT로선 이번 스프링 캠프 때 새로운 마무리 투수를 찾아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2023시즌 기록] 고우석 ERA 3.68, 3승 8패, 15세이브, 44경기, 44이닝 김재윤 ERA 2.60, 5승 5패, 32세이브, 59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