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가 21일 투수 라울 알칸타라(31), 브랜든 와델(29)과 재계약하고, 타자 헨리 라모스(31)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산은 호세 로하스와 결별을 선택했다. [2024시즌 두산 외국인 선수 계약 세부내용] - 알칸타라: 총액 150만 달러(계약금 50만, 연봉 80만, 인센티브 20만) - 브랜든: 총액 113만 달러(계약금 25만, 연봉 75만, 인센티브 13만) - 라모스: 총액 70만 달러(계약금 5만, 연봉 55만, 인센티브 10만) 눈에 띄는 변화는 라모스의 영입이다.
기존 외국인 타자였던 로하스는 2023시즌 122경기에서 타율 0.253, 19홈런, 65타점을 기록했다. 홈런은 양석환(21홈런) 다음으로 많이 쳤지만 타율이 낮았고, 특히 시즌 초중반까지 리그 적응에 애를 먹었다.
외야 수비도 불안하여 이승엽 감독으로선 외야수로 기용하기도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 출처: 두산베어스 반면 라모스는 2022년 KT 위즈에서 뛸 당시 KBO 시범경기에서 12경기...